진짜 머드 중 첫맛남이 제일 강렬했던 친구.오랜만에 그때같은 느낌으로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정말정말 샐러드랑 조합이 좋은데 이걸 겹쳐먹으면 이게 샌드위치가 되는거죠 정말 너무 멋진 아이디어어..! 신세계였어요.같은 재료일지라도 어케 담고 어떤 한입으로 들어오냐에 따라서 느낌이 너무 다른데좀 더 신경써 대접해 주는 느낌으로 토파산샌드위치해주면 기분도 맛도 너무 좋아요.겹치면 먹기 불편할 수 있어요. 그럼 오픈샌드위치처럼 올려드시면 좋아요.요새 밥이랑 메밀면에 낫토를 넣어먹어서 토파산이랑도 어울릴까 싶어 같이먹었는데 전 넘 만족하며 먹었어요.다양하게 취향껏 만족스럽게 드시면 좋겠어요.토파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