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오랜만에 통밀스콘 시켰었는데, 통밀의 베이직함을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저를 반성했어요. 물론 잠깐 게릴라성으로 깜짝 등장항 거긴 하지만, 한개만 산게 아쉬울 정도. 머드의 다양한 상품을 먹다보면, 결국엔 기본으로 회귀하게 되는 회귀본능(?)을 실감하게 됩니다. 일요일 오전 건강한 빵모닝으로 하루 즐겁게 보내보려 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