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밖에 못사서 가장 후회하는 1순위.... 사실 평소에 달달파라서 짠 과자 선호 안하고, 뿌링클같은 시즈닝에도 큰 감흥 없는 편인데요. 시즈닝이 꽤 짭짤하다보니 샐러드 토핑용으로 완전 제격입니다 !!!! 저는 샐러드에 늘 초록채소 + 토마토 반개정도 올리고,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발사믹비니거 뿌려서 먹는데요. 여기에 소금 빼고 옥수수 쉐이크 3알정도 시즈닝 듬뿍 같이 올려서 먹으면 시즈닝과 발사믹의 조화가 속세 드레싱 부럽지 않습니다. 🥹 안녕 옥수수... 내년 여름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