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이거 먹고 결국 또 주문했어요. 한정메뉴들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너무 뿜뿜!!! 냉동실에 쟁여놓고 주말 브런치 느낌 낼 때만 한 번씩 먹는데 만족감이 너무 크네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