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솔오바는 이제 하도 이야기해서 찬양하기에 입아픈 아이죠. 제가 마지막까지 (?) 데려갈 확신의 식단템이에요🥹 오랜만에 클래식하게 머드정식으로 먹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가 맞네요 ㅎㅎ 여기에 따뜻한 커피도 곁들여서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주말 브런치를 완성했습니다 ㅎㅎ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