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피넛을 활먹으로 못먹어본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활먹으로 먹어봤어요! 진짜 먹자마자 피넛은 활먹이 찐이구나 싶었습니다👍다른 아이들은 다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거라 두근두근한 마음입니다.. 이전에 주문해놨던거부터 하나하나 먹고있는데 얼른 이 머시페 아이들도 먹고싶네요🤤크리스마스때는 또 얼마나 심장떨리는 구성일지 기대됩니당🫶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