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칸 오랜만에 에굽해서 요거트에 찍어 먹었어요. 바칸은 정말 식감이 말모에요. 너무 부드러운 것 같아요. 젤 좋아하는 건 활먹과 자연해동 이지만 오랜만에 에굽 먹으니 겉바 속 부드러움으로 라테가 매우 땡기는 아침 이었습니당!!! ㅋㅋㅋ 매달 먹어도 맛있으면 어떡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