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받으면 엄마가 바로 냉동실로 넣어버리는데 저도 요 사랑둥이들 떼샷 찍어버고싶어서 넣지 말라했어여 ㅋㅋㅋ 우선 안먹어봤던 oxo, 수키 먼저 맛봤는데 믿먹이구요! 추가로 산 oxo는 저의 첫 떠먹케가 될 예정이에요!! 오레오 러버로써 무족권 떠먹케 가야할 맛이더라구요!! 기대중🥹😆😝 텅장이라 한번에 많은 양은 못샀었는데 쟁여두려고 연달아 산건 이번이 첨입니당ㅋㅋㅋ 그만큼 이번 머시페 넘 만족스러워요!! 제가 유일하게 여러번 샀던 게릴라인 피넛버터랑 까망베리까지 있어서 첨 떴을때 넘넘 대박을 외쳤어요..! 지금은 비록 페스티벌 끝났지만 한달동안 머드 홈페이지만 들어오면 진짜 축제너낌ㅋㅋㅋㅋ 쟁여둔 아이들 맛있게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