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도라와 딥카비야..너와의 짧고도 짧았던 7월 첫째 주 오픈 기간 동안 널 더 많이 쟁였어야 했는데.. 얼마나 네 생각에 잠을 설치는지 몰라.. 다른 머드스콘들이 많지만.. 나의 진심은 온통 너에게 향해 있었어.. 성분 깡패.. 달달함 깡패였던 너에게 심장폭행 당한 나는 또 다시 널 기다릴게..🥲 머드스콘 담당자님 보고 계시다면 딥카비를 다시 오픈해주십시오오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