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단걸 좋아라 하지 않는 저에게는 다소 도전이었던 오엑스오!!! 적당히 달고 적당히 포슬하며 적당히 꾸덕함 그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데 또 그걸 해내는 머드 사장님 광광 울고요 제 식단의 한 줄기 빛과 소금!! 이번 머시페 뒤늦게 참여해서 기회가 적었지만 내일 막차 탑승 하렵니다 알럽머드쏘마취 8월도 너무 기대되어요!! 두근두근 머드러버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