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마다가 최고인데 가만히 너무 공복상태도 아닐때 진정 머드스콘에서 하나만 사라하면 뭘까 한번 생각해본적이 있거든요? 아 근데 흐릿한 저너머 이미지가 선명해지더니 아 데솔오바인거에요. 10일치 3개 지르려다가 참고(잘참은듯. 머시페 여유도 생각하고) 10일 플랜 구매했는데 든든하구만요.뭐든 에프굽으로 해먹는거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데솔오바는 정말 자연해동도 맛있어요. 에프굽 못할때 외출시에도 그냥 가방에 하나 넣어놓으면 그날 하루 정말 헛것 엄한것 안먹고 진짜 맛있는 비상식량으로 든든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