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을 먹자마자 머리 퍽퍽... 후회와 안타까움만... 내가 왜 더 안 쟁였지?...식감이 좀 더 부드러운 속세 프레첼입니다!! 짭짤한 소금과 훈제된 머리부분이 완벽한 조화 - 무조건 오븐굽이구요,, 오븐과 에프가 없다면 해동 후 후라이팬에라도 데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금빵이나 맨빵 종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충격을 먹었씁니다 데솔오바처럼 소금이 올라간 라인은 제 취향 백발백중! 기본 5개는 쟁였어야 하는데,, 냉동고를 볼 때마다 후회와 그리움의 눈물을 흘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