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프레첼스콘이랑 리코타치즈샐러드로 오랜만에 빵모닝을 했네요. 프레첼스콘은 소금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고 바닐라피칸스콘이랑 비슷한 느낌도 받았어요. 시험기간에 문방구 들러서 다양한 색깔의 펜을 사는 게 작은 즐거움이었던 것처럼 유지어터로서의 삶에 다양한 맛의 머드스콘이 즐거움과 재미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실험 해주세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