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칸은 자연해동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에요.오늘도 산책 가기 전에 꺼내 놓고 30-40분 후 먹었더니 촉촉함이 그대로 만나더군요 흐흐 땅버 한 스푼 같이 곁들여먹으니까 고소함이 더해져서 먹으면서 더 먹고 싶다 ㅎㅎ 계속 그랬어요. 근데 머드는 항상 먹을 때마다 아쉬운데 먹고 나면 만족감이 높아서 입이 터지지는 않더라구요? 신비한 머드의 마법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