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그릭요거트만 거의 1년 정도 매일 먹고 있어요. 성분, 칼로리, 맛을 모두 고려한 선택이었는데 이번에 머드 그릭요거트를 접하고 하니 산미가 없고 최적의 꾸덕함을 가진 부드러운 맛이 매력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두크크에 최적화된 그릭요거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