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샌디치사진이지 무슨 머드그릭요거트의 후기사진이냐구요? 자세히 보세요. 내만샌(내가만든샌디치)에 바른 내만차(내가만든차지키) 그게 바로 머드요거트거든요!! 코co요거트 거진 5년을 먹는동안 한번도 드시지 않던 울어머니께서 머드요거트로 만든 차지키에 빠지셔서..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요거트 구매수량제한 없을 때 4통씩 사는.. 그런 킹머덕 되겠슴돠. 참! 플레인으로는 울집 개할머니랑 같이 먹구요~ 제 월급지출의 매월지분있는 머드, 내돈쓰지만 난 고마움을 느낄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