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ㅋㅋ🤣 마지막 후기에서 쉬바비한테 또 만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세상 아쉬워하면서 작별 인사를 했었는데ㅋㅋㅋ 한 달도 안 지나서 이렇게 다시 만나버렸네요(?)😆🤗 저는 새로운 비밀을 데리고 오실 줄 알았는데 요아이를 다시 내어주실 줄이야ㅋㅋㅋ🤭 그것도 절묘한 타이밍에 딱! 등장해준 덕분에 말차 세트랑 같이 호다닥 주문할 수 있어서 을매나 뿌듯했는지 몰라유🤭😆 저는 요아이를 통해서 바나나🍌+블루베리🫐가 찰떡궁합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답니다😊 뭔가 생소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바나나만 있었더라면 다소 심심했을 것 같은데 블루베리가 감칠맛 역할을 해준 덕분에 균형이 잘 맞았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쨈이 저한테 좀 달게 느껴지긴 했지만 여러 덕후님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유?😊 헤헤 어쨌든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쉬바비야~ 다음에 또 보자꾸나💛💜📌지난번 후기에 올렸던 사진과 굉장히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사진임을 밝힙니다!😎 (혹시나 착각하실까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