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비칸은 조금 더 구워져서 나왔는지 색감이 노오랗게 올라서 더욱 탐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여전히 맛도리이자 정규라인 제 기준 일등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는 빵이 있는데 심지어 성분도 좋다는게 너무 감사한거 아닌가요? 건강한 것들을 주기적으로 몸에 채워준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에 대해 요즘 느끼는 중이예요!! 정말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지원군 같아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