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이는 무조건 활먹이라고 많이들 강조하시길래 바로 실천했지유~🤗💛 일단 봉지를 뜯자마자 바나나향🍌이 코를 찔렀는데 저도 모르게 헤벌레~🤤(+침 질질ㅋㅋ) 빵 위에 블루베리 이불도 요염하게(?) 덮여 있고 호두도 콕콕 박혀있는 걸 보니까 벌써 맛있다고(?) 생각하게 됐네유😍😆 빵 자체도 넘나 퐁신퐁신해서 진심 카스테라인줄 알았습니다~👍 자자 어디부터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우선 베이스(?)부터 맛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빵의 밑동(?)부터 뇸뇸했는데 와우~ 입안에 가득 퍼지는 바나나향 무엇...?😍 거기에 쉬폰이라서 씹을 필요도 없이 그냥 사르르 녹아 버리는데...!🤤(2차 헤벌레~) 정말... 그냥... 엄지척!!!👍👍👍 전혀 인위적이지 않고 뽜나나 그 잡채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나나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긴 했지만요(속닥속닥😳) 그리고 이번에 좀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은데 블루베리의 역할이 참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까망베리에서도 블루베리가 큰 역할을 해줬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블루베리 덕분에 전체적으로 맛이 더 살아난 것 같다고나 할까요~ 빵 부분이 살짝 심심하다고 느낄 때쯤 블루베리 이불(?)을 냠냠해주면 입안에서 바블(바나나+블루베리)파티가 열린답니다~🎉🎊✨🍌🫐 거기에 식감까지 더해주는 호두까지!🥹🫶 하아 역시 다시 한 번 크림빵 먹은 기영이를 소환해주시는 머드입니다!🥹🫶 근데요... 요아이 이름을 줄여서 말하면... 쉬... 바... 비?😶 어라...? 살짝 나쁜 말처럼 들리네유...?🤔😅 ㅋㅋㅋ 그러니까 결론은! 요아이가 험한 말이 나올 정도로 존.맛.탱이라는 것이었습니당!😎🫰 우리 머드가 이번에도 역시 일내셨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