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냉동고에 없으면 불안한 제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어느날 문득 거울을 봤는데, 정말 복부가 심하게 나온것을 보고 많이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식사를 하면 배가 나온다지만 이건 좀 심각하다 싶었고, 그 이후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먹는것을 신경써야겠다 느껴 여러가지 찾던 중 머드스콘을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비건 빵집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천천히 먹을 수 있고 대체당을 많이 쓰지 않으셨는지 오히려 간식이 생각나지 않는 등 여러 이점을 느껴 정착하여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