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마다 조금씩 더 끌리는, 땡기는 맛이 있는데요?!??지금 시즌엔 제가 짠맛이 좀 끌리는 것 같아요!!그럴 땐 데이트솔트오트밀바 스콘 먹어야죠 ㅋㅋ아묻따!!!집에 있던 꾸덕한 요거트에 푸욱 찍어서, 마치 된장에 오이 찍어먹듯이 그렇게 한입 베어무는데 어찌나 행복한 지,,행복 뭐 별 거 없더라구요,맛있는 거 먹으면서 기분 좋으면 그게 행복이죠 뭐 ㅋㅋ덕분에 오늘 아침에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올 한해도 머드스콘으로 인해 최소한의 보장된 행복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