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해서 화가나고 슬플땐 .. 바피칸 먹고 해결하죠뭐 ~(?) ㅎㅎㅎㅎ오늘 너무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라 우울했는데 ㅜㅜ 회사에서 머드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요 .... 집에 오자마자 바로 뭐먹을지 선정했는데 오랜만에 바피칸이 생각나서 바로 에프에 구워쥬었슴니당 !@@!진짜 너무 맛있고 ㅠㅠㅜ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친구이기에 한번도 안먹어본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하규 ^-^..모두들 열심히 먹어줍시다 .. ㅎㅎ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