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에 찍어 먹는 코코넛맹고 ⁓ 머드 언제부터였지.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해서 빵욕구 터지고 그 난리시점이었는데 .. 몇년간 꾸준히 그냥 먹다보니 이제는 습관처럼 먹어요 물론 그렇다고 빵을 안먹지는 않아. 하지만 이제는 쓸데없이 안 먹고, 먹어도 맛만 보거나 적당히, 또는 그냥 살짝 배부르게만? 전에는 끝짱을 보는 느낌이였으면 예전보다 빵 생각 요즘은 더 더더 안나네요. 이래놓고 이틀전 밤식빵 ^^(근데 맛만 봄) 자연스럽게 집착 하는 음식과 거리가 멀어지게 된 게 참 좋아요. 머드가 건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