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는 무조건 꾸덕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머드스콘 그릭요거트는 여기저기 발라 먹기에 좋아서 머드의 부드러움이 좋아졌어요. 꾸준함 없이 금방 질리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머드는 사랑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