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통밀츄러스콘 2개를 에프에 구웠습니다. 하나는 내꺼, 또 하나는 아들꺼~아들과 엄마의 최애스콘인 통밀 츄러스콘~냉동실에 하나도 남지 않아 불안하네요. 장바구니 가득 채우러 가야겠어요ㅋ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