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칸 정규화는 진짜 사장님피셜 올해 잘한 일 탑3라고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모든 머덕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진짜 진짜 그냥 바피칸을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 것 부터가 잘하신 겁니다 정말,,첫번째 사진은 바피칸 첫 등장 때 최대한 맛있게 먹고 싶어서 공들여 세팅해서 아껴먹던 시절이예요 ㅋㅋㅋㅋㅋ 밀가루 없이 건강한 식재료로만 만든 스콘에서 갓구운 핫케익맛+향이 나서 매우 충격먹었고.. 이를 200%즐기고 싶어서 노력했던 시절,,이 때 당시는 “핫케익“느낌을 충분히 받으려구 커피그릭요거트 만들고, 스콘을 굽고, 에스프레소까지 뿌려 디저트 한 상 차려먹었었죠..지금은 정규스콘이 되어 ㅋ 충분히 쟁여놓고 있기 때문에 그냥 땡기는 대로 먹어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제가 항상 천천히 아껴먹고 싶을 때마다 먹는 방법인! 반 갈라서 천천히 먹기로 실천하구 있어요 ㅎㅎ 에스프레소는 무슨 그냥 알룰로스만 요거트에 살짝 뿌려서 먹는 정도~ 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뭘 안 곁들여도 되는 스콘이예요 사실,,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머두스콘 처음 먹고 좀 담백하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에게 입문용으로 극 추천하고 있는 게 바피칸이기도 해요! 일반 버터스콘은 가끔 너무 배에 가스 차는 느낌이나 느끼한?느낌이 날 때가 있는데 바피칸은 속도 편한데 입에서 풍부한 맛이 나잖아요,,, 이건 진짜 열에 열은 모두가 극찬했어요,, 진짜 나는 일반 간식도 빵도 엄청 먹고 입맛도 자극적이다! 풍부한 맛을 원한다! 하는 분들.. 꼭 바피칸을 장바구니에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