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파스를 만났어요.. 왜 그동안 너를 잊었을까 미안하다.. 단맛 사이에 짠맛이 그리울때나 입안에서 다양한 맛의 풍미가 살아나서 입터지기전에 먹으면 최고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