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14일 오픈 하자마자 주문하고 어제 받자마자 냉동실에 보관해서 오늘 출근길 가방에 넣어가는 이 순간 너무 힘나고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이건 오늘 오후 간식으로 먹을건데 힘든 일정이 예상되는 오늘도 오후가 기다려지는 마법이랄까요. >_베초는 정말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요거트랑 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서 오늘 회사 냉동실에 넣고 먹기 직전에 꺼내서 먹을거에요. 😙베초야 머시페의 인연으로 우리의 강렬한 첫 만남 절대 잊지 못해 ... 이제 그만 정규로 나와주라 ... 🥹🔥그나저나 베초 12개 주문했는데 성덕 서비스 스콘도 베초로 주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