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가 약간 호불호가 있는데 뭔가 영국에서 먹는 그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향긋한 향이 돌아서 기분이 좋아지고 은은한 향이어서 티 향을 좋하지 않은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주문 하지 않고 있다가 요즘은 하나씩 꼭 같이 주문 하여 먹고 있슺니다.
MUD SC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