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제는 떠나서 볼수없는 아이지만 잠시나마 츄러스콘의 느낌과 귀리스콘의 최강조합을 느끼게해준 아이라 애정이갔는데 이제 못 봐서 넘 슬프네요 나중에 다시 돌아왔으면하는제품중하나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