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주문 1토파산(조금씩 자주 주문하는 편)인데 서비스로 토파산이라뇨,, 보자마자 행복해서 소리질러버림,, 토파산 처음 나왔을 때 한 번 먹고 맛이 오묘하네!라는 감상평 남긴 후 재주문은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기억에는! 최근 샐러드 토핑을 위해 한 번 주문했다가 토파산 에프굽의 맛을 알아버리곤,, 자주 찾는 친구가 되어버렸답니다^,^ 머드에 취향 아닌 라인은 절대 없다는거~ 주기적으로 취향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