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통이 넘치도록 사심가득 내 아침을 책임져주는 머드그릭요거트! 통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아이♡ 코스트코 요거트부터 파예, 홈메이드까지 많은 요거트를 수도없이 시도해봤지만 늘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특유의 밀키한 꾸덕함 그리고 꼬소한 오일감ㅋㅋㅋ자꾸 퍼먹고싶음... 아끼고싶을때엔 홈메이드 요거트만들때에 두수저 넣고 우유 1리터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