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초파이긴 한데, 초콜렛보다 민트가 중심인 걸 좋아하는 민초파입니다. 작년 민초 스콘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번 민초스콘이 더 맛있었어요. 페퍼민트 차에 과하지 않은 초콜렛을 살짝 얹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초콜렛이 들어간 스콘임에도 입이 깔끔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