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뜯으면 코로 들어오는 향기에 '아 민초가 돌아왔구나' 생각들어서 행복했어요! 시중에 민초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랑은 다른 맛이에요. 뭔가 은은한 차 마시는 느낌? 이번에는 색깔도 민트스러워져서 먹는 기분도 더 들구요. 민트 낯선 분들도 한번씩 도전해 보셨으면!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