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민초단도 민초단도 아니라서 객관적평가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만큼 민트향이 강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민트차 티백있잖아여.. 따뜻한 물에 우러내는 민트차. 그정도의 은은한 민트향이 자연스레 감돌면서 중간중간 오독 씹히는 초코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건 반민초, 민초 호불호가 갈릴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치덕치덕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 전혀 거부감드는 민트향이 아니구 자연스러운 느낌!? 정말 향기로워요~🍵 대만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