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4시쯤에 집 왔을 때 너무너무너무 배고파서 저녁먹긴 이르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있었는데,,딱 머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호다닥 활비밀 상태인 딥카비 한조각을 잘라서 먹고는..감동의 쓰나미 ……….에 휩쓸려버려써요 ㅋㅋ ㅠㅠ정말 이거 한 조각 먹어ㅛ다고 배고픔이 싹 가시는 건 물론이고 입이 넘 행복해졌어요… 덕분에 행복하게 저녁 시간 기다리다가 입터짐없이 잘 먹었답니다 ㅎㅎ 갈수록 초코가 찐 ~ 해지고 꾸덕해지능 것 같아요.. 이번 달도 딥카비를 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