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차빵으로 먹느라 데치 본연의 그 영롱한 비쥬얼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ㅠㅠㅠㅠ저는 외부에 외출할 때 데치를 자주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데치는 진짜 자연해동해서 먹으면 그 통밀의 꼬소함도 잘 느껴지고,뭔가 진짜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데,평소에 데치를 먹을 때는 자연해동을 기다릴 시간이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렇게 외출할 때 급할 때 하나씩 후다닥 들고 나가면 자연적으로 해동되어 있어서 ㅎㅎㅎㅎㅎ 데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