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한번 먹어봐서 맛도 기억이 안났지만 스틱이라는 점과 후기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기를ㅋ 발뮤다에 200도로 맞춰놓고 5분 구웠거든요?! 이야~ 꼬다리의 바삭함과 정말 쪼꼬가 아닌 카카오의 맛!! 왜 머덕님들이 카카오, 카카오 하는줄 알겠더라구요ㅎ 이제 귀리, 코망, 카카오로 정착하렴니다ㅋ급하게 먹고 나오느라 어제 픽업해서 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찍은 사진만 올리네요ㅠ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