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북유럽에 내가 아는 할머니는 안계시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기억 저편에 있었던거 같은 느낌..😶온기가 느껴지는 벽난로 앞에서 스웨터 입고 할머니가 우려준 따뜻한 티 한잔 마신 기분 이예요ㅎㅎ황홀해요
MUD SCONE